반응형 두산베어스 #두산야구 #잠실구장 #베어스팬 #kbo 리그 #한국프로야구 #베어스군단 #두산유니폼 #베어스응원가 #두산선수단 #베어스마스코트 #두산홈런 #베어스우승 #두산타선 #베어스투수진 #두산내야수 #베어스외야수 #두산포수 #베어스유망주 #두산트레이드 #허경민 #김택연 #베어스스프링캠프 #두산시즌티켓 #베어스굿즈 #두산팬미팅 #베어스사인회 #두산경기일정 #베어스하이라이트 #두산야구장맛집1 두산 허경민, 7시즌 연속 100안타 달성.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2년 차 우완 최준호, 키움은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데 헤이수스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팀 간 시즌 10차전에서 6-3으로 이겼다. 허경민(두산)은 7회 말 무사에서 2루타를 쳤다. 허경민은 7시즌 연속 100안타. 두산은 시즌 성적 50승46패2무를 기록하면서 4위, 최하위 키움은 시즌 성적 38승54패를 기록했다. 2연패 마침표 이승엽 감독 "최준호 기대 이상 호투, 김택연 최연소 10세이브를 기록했다. 역대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는 2006년 나승현의 16개. 김택연의 현재 페이스대로라면 이 기록도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2024.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